동남권 TML 위치 및 배송조회 정리합니다.

오늘은 지난번에 이어 생활 꿀팁 하나 참고할거 알립니다.

옥천 HUB와 이어져서 동남권 TML이란곳에 가게 되면 택배가 밀리는 경우가 있는데요.

내 택배들이 묶이게 되는 버뮤다 삼각지대 중 하나랍니다.

대표적으로 옥천 HUB, 도척콘솔 Hub, 동남권 TML이 있죠.

여기를 거치게 되면 물류가 밀려 일주일 정도 지연될 수 도 있습니다.

서울 동남권 물류센터를 가리키는 동남권 TML은 여러 택배업체가 같이 쓰는 곳이랍니다.

그래서 물류센터에 도착하면 택배사별로 분류작업을 거치게 되는데요.

주말을 끼면 더욱더 오래 걸리게 되는 건 빈번합니다.

서울시 송파구 장지동 675에 있습니다.

여기서 분류된 택배들은 지역별 영업소로 배송되고 여기서 여러분들에게 전달하게 됩니다.

내 택배 송장을 조회해보면 간선 상차냐 하차냐 등 안내가 나옵니다.

간선상차는 물류 분류가 끝나고 지역 영업소로 보내기 위해 상차 중이라는 걸 뜻합니다.

그렇기 때문에 하루 이틀내로 도착할 것으로 보이죠!

간선하차는 물류 분류를 하기 위해 물류센터에서 시간을 보냅니다.

이후에 간선 상차를 하게 됩니다. 3일 정도 걸리겠구나 생각하면 됩니다.

각 택배사마다 담당자에 대한 정보나 고객센터 정보를 알려줍니다.

연락해서 도움을 구해봐야해요.

대게 택배 고객센터는 6시까지 하니 이점도 꼭 참고해서 연락합시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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